※ 화면을 맞추기 위한 임시 글입니다. 실제 글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해고를 다투는 길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각각 기한과 절차가 달라서, 어느 문이 아직 열려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확인한 것
언제 무엇을 통보받았는지, 그것이 서면이었는지 말이었는지, 그리고 그 뒤에 회사와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를 시간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문자와 메일을 날짜별로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그림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에 한 일
한쪽 문이 닫혔다고 해서 전부 끝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아 있는 경로를 따져 보고, 그중 실익이 있는 것과 시간만 쓰게 되는 것을 갈라 설명드렸습니다.
결론을 미리 장담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지금 어디까지 왔고 다음에 무엇이 기다리는지를 그때그때 말씀드렸습니다.
